[한 줄 요약] 카타르로부터 기증받은 새로운 에어string포스 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태우고 첫 공식 비행을 시작하며 노스다코타로 향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카타르가 기증한 새로운 제트를 타고 노스다코타로 출발했습니다. 이는 현직 대통령을 태운 새로운 에어포스 원의 첫 공식 운항입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7월 4일 정식 개관을 앞둔 메도라의 테오도르 루스벨트 대통령 도서관을 방문하기 위함입니다. 대통령은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 중 하나로 이 거대한 규모의 도서관을 둘러보고 연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요일에는 사우스다코타의 러시모어 산을 방문한 뒤, 워싱턴으로 돌아가 독립기념일과 미국의 250주년 축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여정은 약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더그 버검 내무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보잉 747-8 기체는 대통령이 직접 선택한 빨간색, 흰색, 네이비 블루, 그리고 금색의 도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기체 왼쪽에는 대통령 인장이, 꼬리 부분에는 성조기가 그려져 있어 그 위엄을 더합니다.
이 항공기는 현재 사용 중인 노후된 보잉 747-200 기체와 2028년 도입 예정인 차세대 보잉 제트기 사이를 이어주는 일시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새로운 제트를 두고 '매우 독특하다'고 언급하며,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비행기로 간주된다'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대통령은 다음 달 터키에서 열릴 NATO 정상회의와 향후 예정된 중국 방문 시에도 이 새로운 제트를 사용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