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의 3분기 순이익이 대규모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과 기술 혁신을 통해 전년 대비 37.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10-22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을 담당하는 삼성E&A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장의 핵심은 대규모 석유화학 및 첨단 제조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과 더불어, 비용 관리 및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있습니다. 3분기 순이익은 2,167억 원으로, 작년 동기 1,574억 원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1,765억 원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5,006억 원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매출액 역시 2조 9,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8% 상승했습니다.
삼성E&A는 에너지 솔루션과 산업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번 3분기에만 9조 4,0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총 수주 잔고는 27조 2,000억 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기존 연간 목표였던 영업이익 8,000억 원과 신규 수주 12조 원을 이미 넘어섰기에, 연간 목표를 각각 영업이익 1조 4,000억 원, 신규 수주 19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7,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6,현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도 함께 발표하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