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올해 2분기 금융기관 간의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10.1% 증가했습니다.
2026년 7월 3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KSD)의 데이터 결과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RP 거래 규모는 12,513조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1% 성장한 수치입니다.

환매조건부채권(RP)이란 차입자가 유가증권을 담보로 일정 이율의 현금을 빌린 뒤, 약정된 가격으로 나중에 다시 사들이기로 약속하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금융기관 간 자금 흐름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6월 말 기준 RP 거래 잔액은 273조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8% 증가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