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최근 최저치를 기록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4%로 반등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까지 기록적인 저점을 지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내셔널 바로미터 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2주 전과 비교해 1%포인트 상승한 44%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1%포인트 하락한 49%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중순과 10월 첫째 주에 걸쳐 두 차례 연속으로 기록했던 43%라는 역대 최저치에서 벗어난 수치입니다.
정당 지지율 측면에서는 변화의 흐름이 관찰됩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33%를 기록한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3%포인트 상승한 28%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진행되었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 오차는 ±3.1%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