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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의 흑자 마감, 한국 관광 수지 7월 다시 적자로 전환

[한 줄 요약] 4개월간 지속되었던 한국의 관광 수지 흑자가 7월 들어 다시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2026년 9월 2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 4개월 동안 흑자를 기록했던 한국의 관광 수지가 7월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flective Korean Cityscap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6월 5억 9,66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던 관광 수지는 7월 들어 5,03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인의 해외 여행 지출액이 26억 7,000만 달러에 달하며,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액인 26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난 2020년 3월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72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적자 상태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후 올해 3월부터 다시 흑자로 돌아서며 활기를 찾는 듯했으나, 7월에 다시금 적자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초 관광 수지 개선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BTS와 같은 대형 K-pop 이벤트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다각적인 노력이 여전히 필요해 보입니다.